분실 아이폰 공장 초기화? 지금 당장 안 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!
by 오준희 업데이트 시간 2025-05-21 / 업데이트 대상 iPhone Tips
아침에 일어나 보니, 가방이 텅 비어 있습니다. 아이폰이 사라졌습니다. 그 순간, 머리를 스치는 단 하나의 생각: "혹시 누가 내 폰 안에 있는 사진, 계좌, 메모 다 보고 있는 건 아닐까?" 이럴 때 필요한 건 멘붕이 아니라, 빠르고 정확한 행동입니다 --- 바로 분실 아이폰 공장 초기화.
이 글에서는 분실된 아이폰 초기화 방법, iCloud를 이용한 원격 초기화, 아이폰 분실 모드 설정, 그리고 아이폰 비밀번호 분실 공장 초기화 시 최적의 해결책 -- ReiBoot for iOS까지, 당신의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모든 방법을 재밌게, 실용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.
- 1부: 왜 '분실 아이폰 공장 초기화'는 필수인가요?
- 2부: iCloud로 분실된 아이폰 초기화하는 법
- 3부: 아이폰 분실 모드로 위치 추적까지!
- 4부: 비밀번호도 모른다고요? ReiBoot for iOS로 공장 초기화 가능!
1부. 왜 '분실 아이폰 공장 초기화'는 필수인가요?
분실한 아이폰을 그냥 방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? 당신이 예전에 저장한 민감한 사진, 문서, 계좌 앱, 심지어 자동 로그인된 소셜 계정까지... 전부 누군가의 손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분실 아이폰 공장 초기화는 단순한 포맷이 아닙니다.
- 개인정보 유출 방지의 최후의 방어선
- 기기 도난 범죄 악용 차단을 위한 필수 조치
아이폰은 훌륭하지만, 분실된 순간부터는 잠재적인 보안 폭탄입니다. 분실 아이폰 초기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디지털 본능입니다.
2부. iCloud로 분실된 아이폰 초기화하는 법
다행히도 아이폰을 잃어버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iCloud를 통한 원격 초기화입니다.
- iCloud.com에 접속해 로그인하세요.
- '나의 찾기'(Find My iPhone) 기능을 실행합니다.
분실된 기기를 선택하고, 'iPhone 지우기'(Erase iPhone)를 클릭하면 끝! → 이게 바로 분실된 아이폰 초기화의 1단계 정석입니다.
3부. 아이폰 분실 모드로 위치 추적까지!
초기화가 부담스럽거나, 아직 기기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진다면? 아이폰 분실 모드를 활용해보세요.

- 나의 찾기 앱을 실행
- 분실된 아이폰 선택 후, '분실 모드 활성화'
- 잠금 화면에 연락처를 표시하거나, 잠금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.
- 실시간으로 위치 추적 가능
4부. 비밀번호도 모른다고요? ReiBoot for iOS로 공장 초기화 가능!
아이폰을 잃어버린 것도 스트레스인데, 비밀번호까지 생각이 안 나신다고요? 괜찮습니다. 이럴 때는 Tenorshare의 전문 복구 도구, ReiBoot for iOS를 사용하면 됩니다.
Tenorshare ReiBoot(레이부트) 주요 기능 :
- 아이패드의 블랙 스크린, 무한 로딩, 터치 불응 등 다양한 시스템 오류를 간단히 해결합니다.
- 복잡한 설정 없이 한 번의 클릭으로 아이패드를 복구 모드로 전환하거나 해제할 수 있습니다.
-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, 자주 발생하는 시스템 오류를 빠르게 해결합니다.
- 아이패드 프로, 아이패드 에어, 아이패드 미니 등 모든 시리즈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.
- 탈옥 없이도 iOS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.
- 먼저 PC에 레이부트를 다운로드해 설치하고,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. 이후 USB 케이블로 아이폰을 PC에 연결한 후 메인 화면에 있는 ‘아이폰 리셋’ 탭을 선택합니다.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Apple 오리지널 라이트닝 USB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- 레이부트에서 아이폰이 인식되면 코너에서 ‘디바이스 리셋’ 옵션을 클릭합니다. 이후 두 가지 재설정 옵션이 표시되는데, 공장초기화가 필요하신 경우 공장초기화 옵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.
- 펌웨어 패키지를 다운받습니다. 아래에 보이는 창의 ‘다운로드’를 클릭하시면 됩니다
- 펌웨어 다운로드가 완료되면, ‘리셋하기’를 클릭해 공장초기화를 시작합니다. (펌웨어 패키지가 약 5GB정도 되기 때문에, 전체 초기화 작업에는 몇 분 정도가 소요됩니다.)
- 작업이 완료되면 아이폰을 새롭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



결론
아이폰을 분실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진짜 위험은 기기 자체가 아니라, 그 안에 담긴 개인정보와 디지털 자산이 타인의 손에 넘어가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.
이럴 땐 당황보다 정확한 대응이 먼저입니다. iCloud를 통한 원격 초기화, 분실 모드를 통한 실시간 위치 추적, 그리고 비밀번호까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에는 ReiBoot for iOS를 통한 전문적인 공장 초기화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.